SW사관학교 정글 4기/주간 회고
[SW사관학교 정글] Week 07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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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5. 1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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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2일 (목)
오늘 할 일
- [x] PR작성
- [x] 컴시 9장공부
- [x] cs면접 준비
- [x] 회식
회고
- 스터디 회식 재밌었다.
- 다음엔 좀 가격도 싸고 괜찮은 곳으로 가야겠다.
- 오늘도 기록을 소홀히 했다. 내일은 꼬박꼬박 잘 챙겨쓰자!
- 술자리든 잠이든 할 거면 빨리빨리 하자
5월 13일 (금)
오늘 할 일
- [x] 프로젝트 세팅?
- [x] 알고리즘 스터디(2시)
- [ ] 컴시 읽기(10장, 11장 1회독)
- [x] 10장
- [ ] 11장
회고
- 어제 회고에 대해 반성한 뒤, 체크를 잘 했다.
- 스스로 느끼기에 하루를 열심히 보낸 것 같다.
- 팔꿈치랑 어깨도 생각보다 괜찮은 것 같아 운동해도 될 것 같다.
- 취침시간 잘 맞춰서 자고 알람맞춰 일어나야겠다.(12~07)
- 계획한 분량에 약간 못 미치는 달성률이지만 내가 열심히 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괜찮다. 오늘도 고생했다!
5월 14일 (토)
오늘 할 일
- [x] 컴시 11.4까지 정리하기
- [x] 컴시 11.5장 읽기
- [x] 10장 11장 엮어서 소켓 웹서버 개념 정리하기
- [x] 2시 - 알고리즘 스터디
- [x] 6시 - 컴시 스터디
회고
- 내 공부방식이 필요한 개념을 이해하고 설명하고 프로그램을 작성하기까지는 조금 부족한 것 같다.
- 이번 파트만큼은 씹어먹겠다라는 각오로 임하자.
- 카페까지는 좋았는데 그 뒤에는 집중력이 좀 부족했다. 남 하는 거, 간식 등 생각하지 말고 내 할일에 집중하자.
- 처음왔을 때의 독기, 집에 안 가겠다는 게 겨우 이따구로 공부하려는 각오는 아니었을텐데 다시 마음 다잡고 시작하자. 여기서 잘해야 앞으로도 잘한다.
5월 15일 (일)
오늘 할 일
- [x] tiny 구현
- [x] 11.4 다시 읽고 이해하기
- [x] 그림 그리기
- [x] 클라, 서버 별로 함수와 기능 설명하기
- [x] 소켓이란?
- [x] 파일 디스크립터란?
- [x] 카카오페이 지원
회고
- 오늘은 학식만 먹으면서 많은 시간을 코딩에 투자했음
- 여기에 뭘 하러 왔는지 계속 생각하자
- 할일을 먼저 끝내고 뭔가를 하자
5월 16일 (월)
오늘 할 일
- [x] 11.4 다시 읽고 구조 이해하기
- [x] 그림 그리기
- [x] 클라, 서버 별로 함수와 기능 설명하기
- [x] 소켓이란?
- [x] 파일 디스크립터란?
- [x] 카카오페이 지원
- [x] 숙제문제
- [x] 병원 엑스레이
회고
- 마지막에 토론과 질의응답으로 2시간 정도를 소비하긴 했지만 소켓에 대한 이해를 하기에 충분했다.
- 지금 주어진 과제에 집중하는 것도 좋지만 크게보려고 노력하면서 그 둘 사이를 적절하게 지향하면 좋을 것 같다.
- 앞으로도 병원에 갈 일이 있거나 증세가 보이면 망설이지 말고 가자. 빨리 진단받고 빨리 처리해야 한다.
5월 17일 (화)
오늘 할 일
- [x] 점심먹고 빨래 피존
- [ ] 프록시 2단계까지
- [x] 1단계
- [ ] 2단계
- [x] 책 주문
- [x] 랜덤저녁
- [x] 보이저엑스 설명회
회고
- 집갈땐 누구랑 같이 가려고 하지말고 바로 가자 → 서로 시간 맞추려다 오래 걸리는듯
- 시간표를 진짜 그려놓고 살자.
-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일을 하자.
- 이해라도 잘 해두자. 물어보면 바로 설명할 수 있게 말로 꺼내서 설명하는 연습을 하자.
5월 18일 (수)
오늘 할 일
- [x] 어제 안 푼 문제 풀고 푸시
- [x] 프록시 2단계
- [ ] 프록시 3단계
- [ ] 전체 오버뷰(정리)
회고
- 오늘? 오늘은 나름 보람있었는데 Part 3에서는 화가 났다.
- 지난주에 반성했을 때랑 달라진 게 없기 때문.
- 일어나는 시간도 불규칙하고 패턴이 엉망이다.
- 앞으로 목요일마다 다음주까지 어떻게 어떻게 할지 계획하자. 그리고 과제는 마감보다 1~2일 전에 끝내자.
Week07 주간 회고
| 목(12일) | 금(13일) | 토(14일) | 일(15일) | 월(16일) | 화(17일) | 수(18일) | |
| 점수 | ★★★ | ★★★★★ | ★★★★ | ★★★★ | ★★★★ | ★★★★ | ★★★ |
| 평가 | 못한 것 같진 않은데, 뭘 했는지 불분명하다. | 어제의 회고를 보며 반성하고, 운동도 하고 하루종일 공부를 열심히 했다. (책 공부가 나랑 맞나?) | 낮 공부는 나쁘지 않게 했지만, 교실의 분위기에 휩쓸려 집중력이 흐트러졌다. | 현타 이후에 열심히 하긴 했지만 만족스러운 수준은 아니었다. | 일간 회고에 써놓은 글이 얼마 없어서 모르겠지만 바쁘게 지낸 것 같다. (소켓에 대한 이해 up) | 나쁘지 않았지만 마지막에 누구랑 같이 가려고 기다리다 시간이 지체됐다. | 2단계 이후에 책도 눈에 잘 안 들어오고 3단계는 뭔지도 모르겠고 스스로에게 짜증났다. |
좋았던 점
- 이곳에서 편하게 지내는 나의 모습에 대해 의식하게 된 것
- 스스로의 아쉬운 점을 발견하고 개선하기 위해 발버둥 치는 것
- 정글에 임하는 태도를 조금이나마 진지하게 다잡은 것
아쉬운 점
- 반성은 하는데 고치지를 못하니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스스로를 괴롭힌 것.
- 지난주에도 생활패턴, 계획한 일의 달성률, 소홀한 기록에 대해 아쉬운 점에 써놓고 바뀐 게 없었다.
지난주 회고와 비교
- 그래도 이번엔 지난번처럼 아쉬운 점이 막 떠오르진 않았다.
- 그래도 스스로 계속 바뀌려고 노력하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인 것 같다.
- 이번엔 기록만 하고 끝내지 말고 포스트잇이나 무언가로 눈에 보이는 곳에 기록해놓고 항상 생각하려고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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