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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사관학교 정글 4기/챕터회고3

정글 Chapter 3. 정글 끝까지 - 1, 2 회고 Project 1 - Threads 팀으로 작업한 내용을 내 레포지토리에서 또 하려니 시간이 오래 걸렸다. 정리를 하고 정리를 정리하고 계속 정리만 했는데 실제로 머릿 속에 정리된 건 없고 시간만 오래 걸렸다. Project 2 - User Program 코딩은 같이 모여서 페어로, 모르면 그냥 답보고 진행했다. 딜레이도 줄고 어느정도 내 생각이 코드로 반영된 부분이 있어 좋았다. 개인 공부 시간도 꽤나 있었고, 집에 휴가도 다녀왔다. 하지만 Project 2가 끝나고 티타임 때 "레퍼런스는 답도 아니거와 보면서 하면 Critical Thinking이 늘지 않는다. 패스를 못할 지언정 안 보는 게 낫다"는 말을 듣고 앞으로는 패스 안 해도 되니 열심히 해봐야겠다. 지난 챕터 회고와 비교 지난 챕터 회고 .. 2022. 6. 8.
정글 Chapter 2. 탐험 준비 (C언어) 회고 Week05 - RBtree 정글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놀았다. 오전과 오후 회고를 시작함 독서나 업로드도 하면서 나름 재밌고 충실하게 보냈지만 슬슬 본과제에 임하는 태도나 나의 정글 생활이 느슨해지는 티가 남. Week06 - malloc lab 하루에 푸는 문제 수를 더 늘려야겠다고 생각했었다. 강의실에서 집중을 제대로 못하는 시간이 꽤나 있었고, 그때마다 카페에서 공부를 했다. 노션에 타임스탬프 기록하기와 회고가 불성실해졌다. Week07 - proxy lab 생활이 익숙해짐에 따라 변한 나의 모습에 대해 자각하고 스스로 생각을 많이 했다. 5주차, 6주차부터 계속 스택이 쌓이다가 업보가 터져서 마음이 좀 힘들었다. 지난 챕터 회고와 비교 지난 챕터에서는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습관을 만들기 위해 노력.. 2022. 5. 19.
정글 Chapter 1. 컴퓨팅 사고로의 전환 (알고리즘) 회고 Week01 아직 생활 루틴이 확립되지 않았지만 열심히 살려고 이래저래 노력한 게 보인다. 블로그 포스팅을 한다거나 책 공부내용을 잘 기록하거나 잘 보냈다. Week02 운동한 것도 기록하고, 체계는 없지만 내일 무엇을 하면 좋을지 잘 적어두었다. 하루에 10문제 푼 날도 있고 훌륭하다. 쿠버네티스 영상을 보며 왜 필요한지 이해했다. 처음 보았을 때 이해가 잘 안 가도 주석을 달거나 실행시켜보면 이해가 잘 된다는 것을 알았다. 조바심이 나서 마음이 좋지 않았다. 하지만 테스트에서 2문제 풀면서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었다. 티타임에서 좋은 내용이 나왔다(칙센트미하이의 몰입 이론) Week03 스터디의 힘을 처음으로 깨달았다. 그동안 스터디에 대해 좀 보수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민성님과 이야기하면서 감이.. 2022. 4.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