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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05 - RBtree
- 정글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놀았다.
- 오전과 오후 회고를 시작함
- 독서나 업로드도 하면서 나름 재밌고 충실하게 보냈지만 슬슬 본과제에 임하는 태도나 나의 정글 생활이 느슨해지는 티가 남.
Week06 - malloc lab
- 하루에 푸는 문제 수를 더 늘려야겠다고 생각했었다.
- 강의실에서 집중을 제대로 못하는 시간이 꽤나 있었고, 그때마다 카페에서 공부를 했다.
- 노션에 타임스탬프 기록하기와 회고가 불성실해졌다.
Week07 - proxy lab
- 생활이 익숙해짐에 따라 변한 나의 모습에 대해 자각하고 스스로 생각을 많이 했다.
- 5주차, 6주차부터 계속 스택이 쌓이다가 업보가 터져서 마음이 좀 힘들었다.
지난 챕터 회고와 비교
- 지난 챕터에서는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습관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려 한 것 같은데 지난 3주간의 기록을 보니 전혀 그렇지 않다.
- 내 능력이 부족한 게 아니라 투자한 시간이 모자란 건데 능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한 것 같다.
- 내 일정을 정해진 타임테이블 안에서 소화할 수 있게 해야겠다.
앞으로 할 일
- 타임테이블 정해놓고 따르기(회고, 기상, 수면)
- 타임스탬프와 회고 기록 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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