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대국밥1 [데이터 청년 캠퍼스] 경남대학교 - Day 52 (복돼지국밥) 점점 하루가 기억 안 나네요... 정말 일상이 되어버렸나 봅니다. 저는 뭘 했을까요????? 아 ㅅㅈㄴㄴ 우산 찾아달랬는데 교수님이 가져가셨었습니다. 집에 아룽이도 갑자기 덜덜 떨어서 병원에 다녀왔다고 들었습니다. 음. 수강신청 관련한 이슈도 있었습니다. 저녁은 복돼지국밥에 가서 순대국밥을 시켜먹었습니다. 냠냠굿 ^^ 진짜 집가면 맨날 국밥 생각만 날 것 같습니다. (농담) 하하하 바위^^ 순대국밥으로 마무리 2020. 8.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