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청년 캠퍼스] 경남대학교 - Day 60 (빅리더 챌린지, 무전동 국가대표)

9월 3일 목요일

대망의 프로젝트 최종 발표일입니다.

하필 오늘 수업이 2개나 있어 굉장히 곤란했습니다.

우선 오전에 개회식을 참여했다가 첫번째 발표 팀을 봤는데 잘하더라구요, 그냥 한팀만 보고 기숙사 가서 발표연습 했습니다.

그러고 12시에 수업듣고 3시에 수업듣다가 부랴부랴 발표했습니다.

거북목이 눈에 띕니다.

무슨 국가대표였나 전에 갔던 곳으로 갔습니다.

맛있게 먹고 놀았습니다.

돌아왔다가 노래방이 너무 가고 싶어서 다시 사람들이랑 노래방도 다녀오고 술자리도 어울려 놀고 (술 안 마심, 요로결석)

그러다 잤습니다.

넘 피곤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