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2 스시혼 리뷰 (남양주시 호평동 초밥집) 가시면 바로 옆에 있어요~ 인기가 정말 좋더라구요. 늦은 저녁시간에 갔는데도 사람이 많았습니다. 웨이팅이 제 앞에 한팀이 있었고, 제 뒤에도 한팀이 왔었습니다. 라스트 오더까지 계속 들어오시더라구요. 저는 특선모둠초밥이랑 캘리포니아 롤을 시켰습니다. 그냥 깔끔하게 맛있었습니다. 서비스로 무슨 랩?이랑 파인애플을 주셨습니다. 아버지랑 든든하게 먹고 기분 좋게 나왔습니다. 데이트하러도 많이 오더라구요. 여친, 남친이랑 드시고 바로 옆에 있는 호만천 산책가시면 딱 좋을 것 같습니다. 전 그냥 집 갔습니다. ^오^ 바위^^ 2020. 9. 13. [데이터 청년 캠퍼스] 경남대학교 빅리더 AI 아카데미 - Day 34 (냠냠보리밥, 용화찜) 8월 8일 토요일 오전 오늘은 배가 아파 5시 50분에 일어나버렸습니다. 화장실을 가려고 문을 열었더니 술을 드시고 계신 분들이 있었습니다. 자꾸 미안하다고 하시는데 저는 배가 너무 아파서 갈 길을 가고 싶었습니다. 다음부턴 배가 아프다는 액션을 적극적으로 취해야겠습니다. 돌아와서 샤워를 하고 노트북을 펼쳐 어제 마무리하지 못한 블로그 포스팅을 했습니다. 그 뒤에 문득 우원재의 '시차'가 떠올랐습니다. 노래 들으려고 아이튠즈(3개월 무료 체험)에 다운받기 눌러놓고 잠들었습니다. 일어났더니 11시. 2시간 정도 잠들었나 봅니다. 형님들과 함께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목적지는 전에 갔던 냠냠보리밥. 양도 푸짐하게 주시고 아주 좋아합니다. 야채를 많이 먹을 수 있거든요. 따뜻한 숭늉도 참 맛있습니다. 오늘은.. 2020. 8. 9. 이전 1 다음
